한인 가라오케와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장단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써보겠습니다
특별한 날에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here 최상의 경험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산토끼는 리틀 코코로 변모했지만 핵심 멤버들은 다 빠져나가서인지 김실장님의 케어가 있음에도 그닥 치고 나오지는 못 하고 있는 것 같다.
우선 호치민 밤문화를 이용하면서 느꼇던점은 한국인들이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굉장히 많이 발달되어 있다. 한마디로 선택의 폭이 넓다는것이고 가격같은 경우엔 기존 필리핀보단 비싸고 태국보단 저렴한 중간단계라 생각된다. 동남아 헤외여행을 하기위해 필리핀과 베트남 정보를 많이 찾아보고 베트남을 결정하였는데 최근 필리핀 마간다카페나 황제투어 에이전시인 세부킹 같은 곳에서 여러 내상사례가 많다고 한다.
태국 밤문화와는 영역 자체가 달라 비교하기 어려운 호치민 밤문화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만약 푸미흥 인근에 숙소를 잡았다면 굳이 다른 지역으로 움직일 필요 없이 이곳만 이용하더라도 충분히 즐기기 좋은 편입니다. 재방문 비율 또한 꽤 높은 편이므로 평범하지만 적당한 기대 수준에 부응하는 곳을 찾고자 한다면 분명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로컬 가라오케와는 달리 기본 안주가 아예 세팅되어 있지 않으며, 마담과 더불어 웨이터의 팁 또한 챙겨줘야 합니다.
하지만 모든 유흥이 그렇듯 그날 그날 복불복. 조금이라도 더 괜찮은 아가씨를 보기위해서는 미리 예약을 하고 오픈시간에 맞춰서 방문하거나 일찍가서 초이스를 기다려라.
한국 노래가 있어도 매우 옛날 노래 혹은 아에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유투브 비슷한걸로 바로 찾아 부르는 경우도 많습니다.)
술은 양주와 맥주 이외에 일본 술이 비치되어 있는데 보통은 일본의 소츄를 주문해 탄산 등과 말아서 마시고, 남는 소츄는 키핑 해둡니다.
또 큰 단점, 나가는게 힘들고 훨씬 많은 팁이 필요합니다 세세하게 언급할 수 없으니 이정도로 알아두시면 될 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흠잡을 곳 없이 깔끔한 시설들과 인테리어에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으며, 이용 및 소통에 있어서도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직원들의 친절한 응대 또한 매우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
베트남 텐프로
낮시간에는 베트남의 일본 거리를 즐기고 저녁시간에는 호치민의 일본식 밤문화를 즐길 수 있으므로, 평소 일본 여행을 좋아하거나 또는 관광과 유흥 모두를 포기할 수 없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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